hirm 윙건담 ew 리뷰

오늘 리뷰할 제품은 hirm 윙건담ew 입니다.

hirm이란 하이레졸루션 모델 의 줄임말입니다.

hirm은 mg와 똑같은 1/100 사이즈의 모형으로 합금이 포함된

완성된 뼈대에 외장파츠를 조립하여 만드는 반조립 건프라입니다.

mg와 메탈빌드의 중간쯤이라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파츠 대부분이 글로스인젝션으로 사출되어 표면이 유광마감을 한거처럼

반짝반짝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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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건담 ew는 윙제로ew를 베이스로, 화려한 배색과 날개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윙얼리, 윙버카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본래의 윙건담과 별개의 건담으로 보지만 디자인만 다를뿐 설정상 같은 건담입니다.그래서 윙건담과 윙건담ew로 구분을 합니다.

천사날개의 윙제로ew와는 비슷한듯 하면서 전혀 다른느낌을 줍니다.

배색의 조합으로도 이렇게 화려해질수 있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네요.

hirm시리즈중 발바토스와 윙제로ew엔 없던 데칼이 윙건담ew에선 데칼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화려합을 돋보이게 하네요.

가격은 12000엔으로 9배~12배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싸다면 비싼가격이지만 화려함에 사게될수밖에없는 건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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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입니다.흰색,노랑,빨강,파랑의 색조합이 화려합니다.

역시 건담은 옆태입니다. 원래 윙제로ew가 육중해보이는데 윙ew는 색배합 덕분인지 날씬한 느낌도납니다.

윙시리즈는 얼굴들이 참 샤프하고 다 잘생긴거같습니다. 그중에서 이제품의 얼굴이 전 가장 잘생겨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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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관절 부분이 쫙쫙 쪼개어진게 디테일이 살벌합니다.

어깨의 발칸 부분도 잘 가동이 됩니다.

어깨관절이 넓게 움직이긴 합니다만... 휑한 부분을 보고있자니 어깨를 넓게 움직이고 싶어지진 않습니다.

팔부분의 발톱처럼생긴것도 가동이 됩니다.

 

날개도 쫙 펴지고 아래위로 넓게 가동됩니다.

무장 세트입니다.

무장을 모두 착용해 보았습니다.

좀더 둘러보기 쉽게하기위해 베이스에 올렸습니다.베이스는 슈퍼노바에서 발매한 별매제품입니다.

측면 옆면 뒷면 모두 화려합니다. 멋지다는 말보다 화려하다는 말이 더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글로스 인젝션이라 마치 유광마감을 한거같은 블링블링함이 보입니다. 방패의 경우

이렇게 뒷면을 보면 빔샤벨 손잡이를 수납할수 있습니다.

그대로 손에 쥐어줘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가동률이 좋아 포징도 자연스럽게 됩니다.고정성도 좋습니다.

라이플을 쥘때는 손모양을 저렇게해줘야 고정이 잘됩니다.

라이플을 쥐어주고 액션동작을 취해봤습니다.

손고정력이 윙제로 ew에 비해 좋아지긴 했지만 무거운 라이플을 들기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위로 들기 힘들면 밑으로 내려서 들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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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hirm 윙건담 ew 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조형자체의 육중함과 화려한 배색으로 되려 날씬해 보이기까지 하는 윙건담ew였습니다.

완성되어있는 뼈대를 베이스로 조립을 하는제품이고 부분부분 메탈소재가 있어서

무게감이 조금 있습니다만.. 그렇게 티나게 무겁진 않습니다.

말해주면 아 그런가?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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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모습도 멋진데 거기다 데칼이 더해져서 멋스러움을 한층더 뽐내 주는

프라모델이네요. 좀있으면 hirm 갓건담도 나온다는데 기대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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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같은 hirm 시리즈. hirm 아스트레이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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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고싶은데 비행모드 변형도 가능합니다. 포징을 다시 다 취한뒤라..

설명서 로 마무리합니다...하하..